[로리더] 103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는 16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21대 국회, 세입자 주거 안정과 주거권 보호에 적극 나서라!’고 요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은 구호를 외쳤다.

“세입자 주거안정,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하라”

“세입자 주거안정, 전월세상한제 도입하라”

“세입자 주거안정, 계약갱신청구권 도입하라”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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