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3일 오전 10시 국회 정문 앞에서 ‘혹서기, 코로나19 사업장 방역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혹서기에는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하라’, ‘사업장 혹서기 방역대책 수립하라’, ‘인력 충원’ 등을 요구했다.

특히 기자회견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나왔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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