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에 위성정당이 다시 출현하는 것을 막고, 애초 취지대로 비례성을 높이는 선거제 개혁을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거대 양당은 선거제 개혁 결자해지하라’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민변 회장 김호철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민변 회장 김호철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발언하는 민변 회장 김호철 회장
발언하는 민변 회장 김호철 회장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발언하는 민변 회장 김호철 회장,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발언하는 민변 회장 김호철 회장,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
발언하는 민변 회장 김호철 회장
발언하는 민변 회장 김호철 회장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발언하는 민변 회장 김호철 회장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발언하는 민변 회장 김호철 회장
민변 회장 김호철 변호사
민변 회장 김호철 변호사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경실련, 참여연대, 금융정의연대, 녹색연합,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언련(민주언론시민연합), 손잡고,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투명성기구, 환경운동연합, 흥사단 등 전국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발언하는 김경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발언하는 김경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발언하는 김경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발언하는 김경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발언하는 김경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민변 회장 김호철 변호사
발언하는 김경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민변 회장 김호철 변호사
발언하는 김경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발언하는 김경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발언하는 김경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민변 회장 김호철 변호사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발언하는 김경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민변 회장 김호철 변호사

이날 기자회견 사회는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가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민변 회장 김호철 변호사,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규탄 발언을 했다.

<br>김경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br><br>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
김경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
김경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
발언자를 호명하는 김준우 변호사
발언자를 호명하는 김준우 변호사
발언하는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발언하는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김경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 발언하는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김경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 발언하는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 발언하는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민변 회장 김호철 변호사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 발언하는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민변 회장 김호철 변호사

또 김영수 한국YMCA전국연맹 국장과 임선희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기자회견에는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처장과 민선영 참여연대 간사도 참여했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김영수 한국YMCA전국연맹 국장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김영수 한국YMCA전국연맹 국장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김영수 한국YMCA전국연맹 국장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김영수 한국YMCA전국연맹 국장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김영수 한국YMCA전국연맹 국장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김영수 한국YMCA전국연맹 국장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김영수 국장과 임선희 활동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김영수 국장과 임선희 활동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임선희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임선희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임선희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임선희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임선희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민변 회장 김호철 변호사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임선희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민변 회장 김호철 변호사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임선희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임선희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임선희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민변 사무차장 김준우 변호사,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임선희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

참석자들은 “위성정당 해산하고, 거대양당 사과하라”, “위성정당 이제 그만, 선거개혁 추진하라”, “비례성 강화! 다양성 확대! 공직선거법 개정!”, “선거제 개혁, 통합당 함께하라”, “선거제 개혁, 민주당 앞장서라”, “비례성 높이고, 기득권 줄이고” 등의 손 팻말을 들고 나왔다.

기자회견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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