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시민단체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3월 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헌재는 미래한국당과 더불어시민당의 정당등록 위헌확인 서둘러라!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다.

경실련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에 대한 정당등록 위헌확인 헌법소원 심판청구서 및 정당등록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황도수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정지웅 변호사,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황도수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정지웅 변호사,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기자회견이 끝나고 헌법소원 청구서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헌법재판소에 접수하러 가고 있다. 좌측부터 서휘원 간사, 황동수 상임집행위원장, 정지웅 변호사, 윤순철 사무총장
기자회견이 끝나고 헌법소원 청구서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헌법재판소에 접수하러 가고 있다. 좌측부터 서휘원 간사, 황동수 상임집행위원장, 정지웅 변호사, 윤순철 사무총장

경실련 시민입법위원회 정책위원으로 활동하는 정지웅 변호사가 이번 헌법소원 소송대리인을 맡았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
정지웅 변호사
정지웅 변호사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황도수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정지웅 변호사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황도수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정지웅 변호사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정지웅 변호사는 미래한국당과 더불어시민당에 대한 위법ㆍ위헌성을 지적하고 “위성정당이 아니라 위장전당, 좀비정당”이라고 혹평하면서 “위성정당은 헌법상 보호할 가치가 전혀 없고, 정당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한다는 점에서 헌법재판소에서 받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헌법소원 소송대리인 정지웅 변호사가 설명하고 있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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