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21대 총선 지역구국회의원 선거 평균 4.4 대 1…투표용지 48.1cm
선관위, 21대 총선 지역구국회의원 선거 평균 4.4 대 1…투표용지 48.1cm
  • 신혜정 기자
  • 승인 2020.03.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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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순일 대법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마감 결과,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는 21개 정당에서 1118명이 등록해 평균 4.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는 35개 정당에서 312명이 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비례대표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등록을 신청한 총 38개 중 3개 정당(기독당, 한국국민당, 한나라당)은 정당한 권한이 없는 자가 신청하거나 필수구비서류를 갖추지 않는 등의 사유로 공직선거법 제49조 제8항에 따라 수리되지 않았다.

중앙선관위는 “따라서 35개 정당 등록으로 이번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투표용지 길이는 48.1cm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동시에 실시하는 재ㆍ보궐선거는 기초단체장 8개 선거구에 25명, 광역의회의원 17개 선거구에 44명, 기초의회의원 33개 선거구에 86명이 등록했다.

후보자의 재산ㆍ병역ㆍ전과ㆍ학력ㆍ납세ㆍ공직선거 입후보경력은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 공개되며, 정당ㆍ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4월 5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된다.

[로리더 신혜정 기자 shin@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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