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와 더불어민주당 원혜영ㆍ전해철 국회의원이 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성년후견제도의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대한변협 성년후견법률지원 특별위원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원혜영 의원의 제안으로 하트 기념촬영
원혜영 의원의 제안으로 하트 기념촬영

심포지엄 시작 전 주최자인 이찬희 변협회장과 전해철 의원 등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br>

이찬희 변협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 배태민 변호사(법무법인 그린), 김정우 변호사(법무법인 율촌)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찬희 변협회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 김성우 변호사(법무법인 율촌)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찬희 변협회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 김성우 변호사(법무법인 율촌)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찬희 변협회장이 심포지엄 공동주최자인 원혜영 국회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옆에는 대한변협 성년후견법률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인규 변호사가 있다.

이찬희 변협회장이 심포지엄 공동주최자인 원혜영 국회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옆에는 대한변협 성년후견법률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인규 변호사가 있다. 

송인규 대한변협 성년후견법률지원특위 위원장은 이날 심포지엄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권양희 부장판사, 송인규 위원장, 박인환 교수
권양희 부장판사, 송인규 위원장, 박인환 교수

발제자로 권양희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가 ‘성년후견의 법원 실무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박인환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고령자장애인의 권리옹호와 의사결정지원 촉진을 위한 입법과제’에 대해, 강상경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공공후견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이지은 변호사(법무법인 정원, 한울후견센터)가 ‘한국후견제도의 실무상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송인규 변호사 심포지엄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송인규 변호사 심포지엄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토론자로는 민영신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 과장, 이용표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승섭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 사무관, 김성우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배태민 변호사(법무법인 그린)가 참여했다.

이찬희 변협회장이 심포지엄 공동주최자인 전해철 국회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찬희 변협회장이 심포지엄 공동주최자인 전해철 국회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찬희 변협회장이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앞줄 왼쪽), 소순무 한국후견협회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인 서형수 국회의원(우)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심포지엄 공동주최자인 전해철 의원이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앞줄 왼쪽), 소순무 한국후견협회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인 서형수 국회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로리더 신혜정 기자 shin@lawleader.co.kr]

저작권자 © 로리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