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17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법제처, 국회 법제실, 한국법학교수회, 한국법제연구원, 입법이론실무학회와 공동으로 ‘공정한 법치국가를 위한 입법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찬희 변협회장은 심포지엄에서 자료집을 살펴보며, 발제자와 토론자들의 발표에 경청했다.

이날 이찬희 변협회장과 박균성 한국법학교수회 회장이 개회사 하고, 김계홍 한국법제연구원장이 환영사를 했다. 심포지엄의 전체사회는 김재광 한국법학교수회 사무총장이 진행했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