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이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오호 르부샹 대표대행(가운데)에게 정중하게 인사하는 모습. 그 옆에 채현영 한국대표부 법무담당관이 답례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와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가 21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 14층 대강당에서 공동 개최한 ‘난민법 개정방향에 관한 심포지엄’이 시작되기 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날 오호 르부샹 대표대행은 제임스 린치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를 대신해 참석해서 인사말을 대독했다.
[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