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Mr. 소수의견’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 특별강연
참여연대, ‘Mr. 소수의견’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 특별강연
  • 신혜정 기자
  • 승인 2019.08.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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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더]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임지봉 서강대 교수)는 2015~2019 판결비평 선집 <현재의 판결, 판결의 현재> 출판 기념행사로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에게 듣는다, “소수의견이 다수의견이 되기까지”>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특별강연은 28일 오후 7시 참여연대 아름드리홀(2층)에서 열린다. 강연자는 헌법재판관을 역임한 김이수 전남대 석좌교수다. 사회는 이국운 한동대 교수가 맡는다.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사진=헌법재판소)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사진=헌법재판소)

참여연대는 “초빙 강연자인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은 2012년 9월 20일부터 6년간 헌법재판관 임기 동안, 시민의 정치적 기본권과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소수의견을 제출했던 분”이라고 설명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곳(jw@pspd.org, 02-723-0666)으로 연락하면 된다.

참여연대는 “이번 강연에서는 ‘Mr. 소수의견’이라고도 불리었던 김이수 전 헌법재판관의 설명을 통해 민주사회에서 소수의견이 중요한 이유, 또한 소수의견이 다수의견이 되어가는 과정은 어떻게 가능한지를 들어보고, 사법부와 시민사회 간 대화의 장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특강 취지를 밝혔다.

[로리더 신혜정 기자 shin@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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