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2020년부터 휴대전화ㆍ태블릿PC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
권익위, 2020년부터 휴대전화ㆍ태블릿PC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
  • 표성연 기자
  • 승인 2019.05.23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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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더] 앞으로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 접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일반 PC 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태블릿PC를 이용해 한국사검정능력시험 원서접수가 가능한 시스템 기반을 내년 4월까지 마련할 것을 국사편찬위원회에 권고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지난해 약 50만명이 응시했고, 올해는 전년대비 약 30% 증가한 약 65만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 접수는 인터넷이 연결된 PC에서만 가능하다. PC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누리집(www.historyexam.go.kr)에 접속하면 시험안내, 원서접수, 문제관리, 알림마당, 나의 시험정보 등 모든 항목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휴대전화 등으로 접속하는 모바일 누리집은 시험안내, 알림마당, 나의 시험정보 등 항목으로만 구성돼 있고 원서접수 항목은 아예 없어 불편 민원이 제기돼 왔다.

휴대전화로 접속한 화면
휴대전화로 접속한 화면

실제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주하는 질문게시판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접수하려고 휴대폰으로 접속했는데 컴퓨터로 접속했을 때와 똑같이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나요”라는 문의가 올라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제도개선으로 편리하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접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리더 표성연 기자 desk@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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