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법무비서관에 부장판사 출신 김영식 변호사 임명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법무비서관에 부장판사 출신 김영식 변호사 임명
  • 신혜정 기자
  • 승인 2019.05.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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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더] 문재인 대통령은 5월 17일 법무비서관에 김영식 변호사(법무법인 지평)를 임명하는 등 비서관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정부 출범 3년차를 맞아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을 인선했다”고 밝혔다.

법무비서관에 김영식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균형인사비서관에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여성국 국장.

중소벤처비서관에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 실장.

농해수비서관에 박영범 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 연합회 회장.

여성가족비서관에 홍승아 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가족평등사회연구실 실장.

청와대 법무비서관에 임명된 김영식 변호사
청와대 법무비서관에 임명된 김영식 변호사

김영식 변호사는 송원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30기를 수료하고 광주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행정법원, 서울고등법원 판사로 그리고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로 근무하다가 2019년 2월 명예퇴직을 했다.

법복을 벗고 법원에서 나와 현재 법무법인 지평에서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

[로리더 신혜정 기자 shin@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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