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가 4월 30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에서 개최한 ‘최고위직 법관, 검사 등의 변호사 개업 제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신면주 변협 부협회장이 심포지엄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신면주 변협 부협회장이 심포지엄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날 이찬희 변협회장이 인사말하며 최고위층의 변호사개업 제한에 대해 말했고, 이태엽 변호사(대한변협 회원이사)가 심포지엄 전체 사회를 진행했다.

이찬희 변협회장
이찬희 변협회장
기념촬영하는 참석자들. 좌측부터 이태엽 변협 회원이사, 윤동욱 변호사, 김영기 서울중앙지법 판사, 김태완 변호사, 조홍준 변호사, 이찬희 변협회장, 신면주 변협 부협회장, 박하영 법무부 법무과장, 김지미 민변 사법위원장, 최유경 박사
기념촬영하는 참석자들. 좌측부터 이태엽 변협 회원이사, 윤동욱 변호사, 김영기 서울중앙지법 판사, 김태완 변호사, 조홍준 변호사, 이찬희 변협회장, 신면주 변협 부협회장, 박하영 법무부 법무과장, 김지미 민변 사법위원장, 최유경 박사

이 자리에서 ‘최고위직 법관, 검사 등의 변호사 개업 제한’에 대해 찬성측 윤동욱 변호사가, 반대측 조홍준 변호사가 각각 주제발표자로 나섰다.

토론자로는 김영기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박하영 법무부 법무과장(부장검사), 김지미 변호사(민변 사법위원장), 김태완 변호사, 최유경 박사(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가 참여했다.

신면주 변협 부협회장
신면주 변협 부협회장

심포지엄 좌장은 대한변협 부협회장인 신면주 변호사가 맡아 토론회를 진행했다.

신면주 변협 부협회장이 심포지엄 좌장을 맡아 진행
신면주 변협 부협회장이 심포지엄 좌장을 맡아 진행
신면주 변협 부협회장
신면주 변협 부협회장이 심포지엄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신면주 변협 부협회장이 심포지엄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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