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영갑)는 변호사로서 처음 출발하는 신입회원 변호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무연수교육을 지난 8일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실시했다.

이번 의무연수에서는 민사ㆍ형사소송 등 기본이론 및 법정예절을 포함한 윤리교육과, 부산변호사회 소속 회원으로서 알아야 할 회무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만찬에서는 선배ㆍ후배 간의 우의를 돈독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로리더 표성연 기자 desk@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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