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헌법재판소는 9월 6일 청사에서 스페인 헌법재판소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스페인 입헌주의 역사’와 ‘스페인 헌법재판소의 헌법적 주요 역량과 책임’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이 종료된 후 안토니오 나르바에즈 로드리게스(Antonio Narváez Rodriguez) 재판관(오른쪽)과 안드레스 하비에르 구띠에레스 힐(Andrés Javier Gutiérrez Gil) 사무처장이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헌법재판소)
강연이 종료된 후 안토니오 나르바에즈 로드리게스(Antonio Narváez Rodriguez) 재판관(오른쪽)과 안드레스 하비에르 구띠에레스 힐(Andrés Javier Gutiérrez Gil) 사무처장이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헌법재판소)

스페인 헌법재판소의 안토니오 나르바에즈 로드리게스(Antonio Narváez Rodriguez) 재판관과 안드레스 하비에르 구띠에레스 힐(Andrés Javier Gutiérrez Gil) 사무처장이 발표를 했다.

스페인 헌법재판소는 우리 헌법재판소와 헌법재판의 역사와 제도 등 유사한 면이 많은 재판소로 지난 5월 김헌정 사무처장이 스페인을 방문해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안토니오 나르바에즈 로드리게스(Antonio Narváez Rodriguez) 재판관(오른쪽)과 안드레스 하비에르 구띠에레스 힐(Andrés Javier Gutiérrez Gil) 사무처장(왼쪽)이 강연 후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모습(사진=헌법재판소)
안토니오 나르바에즈 로드리게스(Antonio Narváez Rodriguez) 재판관(오른쪽)과 안드레스 하비에르 구띠에레스 힐(Andrés Javier Gutiérrez Gil) 사무처장(왼쪽)이 강연 후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모습(사진=헌법재판소)

[로리더 표성연 기자 desk@lawlea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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