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3 14:50
[로리더]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는 한국리걸클리닉협의회(회장 이해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센터장 전원열)와 공동으로 8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2021 예비법률가 공익ㆍ인권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공익로펌, 사회복지, 여성ㆍ청소년, 과거사, 노동, 이주민ㆍ외국인, 장애, 정보인권, 환경, 시민사회, 국제연대 등 11개 분야의 19개 협력기관이 함께했다.또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에서 총 55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2020년에 이어 2회를 맞은 ‘예비법률가 공익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