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3 14:09
김경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는 23일 위성정당을 내세워 총선을 나선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며 “즉각 선거법 재개정 논의에 착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경민 공동대표는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이다.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경실련, 참여연대, 금융정의연대, 녹색연합,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언련(민주언론시민연합), 손잡고,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투명성기구, 환경운동연합, 흥사단 등 전국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