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5 17:53
[로리더]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기 위원회에 이어 2월부터 3기 위원회를 이끌게 됐다.연임하는 3기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임기는 2월 4일부터 2026년 2월 3일까지 2년이다.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7개 관계사는 최근 각 사 이사회에서 이찬희 위원장 및 외부위원(권익환, 김우진, 윤성혜, 홍은주)에 대한 연임 및 사내위원(한승환 사장) 신규 선임을 결의했다.한승환 사장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에 입사해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