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7 18:25
[로리더] 민변 민생경제위원장 김태근 변호사는 27일 “21대 국회는 사회경제적 자산 양극화 해소 및 국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차계약신고제, 계약갱신제도, 임대료인상률 상한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강화 등 4가지를 반드시 입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경실련,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참여연대, 한국노총, 한상총련(한국종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YMCA연맹 등 노동자, 중소상인, 시민사회가 함께 모인 ‘경제민주화와 양극화해소를 위한 99% 상생연대’는 27일 오후 1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포스트 코로나1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