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6 17:33
[로리더] 검사 25년 경력의 최창호(56) 변호사가 법무법인 오킴스 대표변호사로 새둥지에서 활동하게 된다.법무법인 오킴스는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수사단 단장, 법무부 국가송무과장 등을 역임한 최창호 대표변호사와 함께 하게 됐다”며 영입사실을 밝혔다.최창호 대표변호사는 1995년 검사로 임용돼 검찰에서 25년 근무하면서 부동산, 금융, 공안, 기획, 특수, 강력, 의료, 식품, 환경, 외국인범죄, 산업안전, 명예훼손, 지적재산, 감찰, 송무, 공판 등의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담당했다.또한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파견돼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