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 이미자 조직국장이 3월 31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개최된 ‘2021년 투쟁선포 전국공무원노조 기자회견’에 “공무원노동자 정치기본권 보장하라!”로 적힌 손 팻말을 들고 참여했다.법원본부는 전국의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법원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법원공무원노동조합(법원공무원노조, 법원노조)라고 보면 된다. 법원본부(법원노조)에는 1만명이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어 법원공무원을 대표하는 단체다.이날 기자회견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이 주최한 자리다. 공무원노조는 기자회견에서 대선을 앞
[로리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 이용관 사무처장이 31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개최된 ‘2021년 투쟁선포 전국공무원노조 기자회견’에 “공무원노동자 정치기본권 보장하라!”로 적힌 손 팻말을 들고 참여했다.법원본부는 전국의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법원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법원공무원노동조합(법원공무원노조, 법원노조)라고 보면 된다. 법원본부(법원노조)에는 1만명이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어 법원공무원을 대표하는 단체다.이날 기자회견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이 주최한 자리다. 공무원노조는 기자회견에서 대선을 앞둔 오
[로리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은 31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2021년 투쟁선포 전국공무원노조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대선을 앞둔 오는 11월 민주노총과 함께 총파업 투쟁을 예고했다.공무원의 정치기본권과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면서다. 여기에 부동산투기 환수, 노동법 전면개정 등 중점 투쟁 결의사안도 발표했다.이 자리에는 전국공무원노조 김창호 부위원장, 강승환 정책실장, 최현섭 정책국장 그리고 법원본부 이인섭 법원본부장, 이용관 사무처장, 이미자 조직국장이 참석했다.법원본부는 전국의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법원
[로리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 이인섭 본부장은 31일 “문재인 정부가 촛불의 소임을 다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재벌개혁은 포기하다 못해 오히려 후퇴해 소득 불평등과 사회 양극화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고 질타했다.그는 특히 “노동자들에게는 헌법상 권리이자 노동자만이 가질 수 있는 무기가 바로 단체행동권”이라며 “민주노총과 11월 총파업에 적극 동참해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법원본부는 전국의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법원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법원공무원노동조합(법원공무원노조, 법원노조)라고 보면 된다.
[로리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이 31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과 공무원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는 ‘2021년 투쟁선포 전국공무원노조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총파업 투쟁을 예고했다.이 자리에는 전국공무원노조 김창호 부위원장, 김태성 사무처장, 강승환 정책실장, 최현섭 정책국장 그리고 법원본부 이인섭 법원본부장, 이용관 사무처장, 이미자 조직국장이 참석했다.법원본부는 전국의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법원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법원공무원노동조합(법원공무원노조, 법원노조)라고 보면 된다. 법원본부(
[로리더] 전국 법원에 근무하는 구성원들은 대법관 중 검찰 출신을 임명하는 관행에 대해 압도적으로 ‘잘못된 관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법원구성원들은 검찰 출신 박상옥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으로 추천된 검찰 출신 봉욱 후보자의 제청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먼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본부장 이인섭)는 오는 5월 8일 임기가 만료돼 퇴임하는 박상옥 대법관의 후임 임명제청과 관련해 3월 17일부터 29일까지 전체 법원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법원본부는 전국의 각급 법원에
[로리더] 법원공무원들은 “재판거래로 사법을 농단하더니 이제는 (법원이 사법농단 관여 법관들에) 무죄 판결로 국민을 농간한다는 맹비난을 받고 있다”며 “억지로 무죄 판결을 받은 판사들을 적폐로 규정”하며 법원에서 나갈 줄 것을 요구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 사법개혁위원회는 25일 ‘적폐 판사들에게는 재판도 호사다. 알아서 법원을 떠나라’라는 성명을 발표했다.법원본부는 전국의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법원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법원공무원노동조합(법원공무원노조, 법원노조)라고 보면 된다. 법원본부(법원노조)에는 1만명이 조
[로리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은 9일 김명수 대법원장이 실적성과평가제 도입 등 인사제도 개악을 저지른다면, 대법원장 퇴진투쟁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전국공무원노조는 이날 “대법원은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지 마라! 대법원장은 실적성과평가제 도입을 즉시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하면서다.공무원노조는 “대법원이 추진 중인 법원공무원 실적성과평가제(이하 실적성과제) 도입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공무원노조는 “2016년 양승태 대법원에서 추진하려다 노동조합의 반발로 무산된 ‘법원공무원 인사제도 개편안’을
[로리더] 인천지역 법원공무원노동조합을 대표하는 박인창 인천지부장은 8일 김명수 대법원장의 약속을 지키는 않는 모습을 지적하며 거짓말쟁이라는 느낌이 든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그는 특히 대법원이 추진하는 실적성과평가제 도입에 대해 ‘투쟁으로 막아내겠다’고 다짐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는 지난 2월 22일 대법원이 추진 중인 6급 이하 법원공무원에 대한 실적성과평가제 도입을 저지하기 위해 법원본부를 ‘실적성과평가제도저지 총력투쟁본부’로 전환했다.법원본부는 전국의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법원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법원공무원
[로리더] 이경천 법원본부 수석부본부장은 8일 실적성과평가제 도입에 대해 김명수 대법원장이 법원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우리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비판했다.법원공무원들은 김명수 대법원장이 오는 11일 사법행정자문회의를 소집해 실적성과제 도입을 논의한다는 소식에 강하게 반발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는 지난 2월 22일 대법원이 추진 중인 6급 이하 법원공무원에 대한 실적성과평가제 도입을 저지하기 위해 법원본부를 ‘실적성과평가제도저지 총력투쟁본부’로 전환했다.법원본부는 전국의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법원
[로리더] 법원공무원들이 김명수 대법원장의 ‘퇴진 투쟁’을 언급할 정도로 단단히 뿔났다.대법원이 실적성과평가제(실적성과제)를 도입하려는 움직임 때문이다. 실적성과평가제는 ‘성과평가제’라고 보면 된다.법원공무원들은 “김명수 대법원장은 또 다시 법원을 죽음의 직장으로 되돌리려는가?”라고 따지면서 “법원공무원 줄세우기, 무한경쟁, 눈치보기식 실적성과제 도입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는 지난 2월 22일 본부운영위원회를 통해 대법원이 추진 중인 6급 이하 법원공무원에 대한 실적성과평가제 도입을 저지하기 위해 법원본부를
[로리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김창호 부위원장은 22일 “검사 출신 대법관 임명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지금의 시대정신에 걸맞는 인물을 대법관으로 임명제청 할 것을 공무원노조 14만 조합원의 이름으로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본부장 이인섭)는 이날 서울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나눠먹기식 검찰 몫 대법관 임명 관행 사법적폐 청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법원본부 이인섭 본부장, 이용관 사무처장, 이미자 조직국장, 이상원 교육선전국장, 이경천 수석부본부장, 권기우 영남부본부장, 윤효권 충청부본부
[로리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이인섭 법원본부장은 22일 “사법부의 역사에 강고히 뿌리 내린 검찰 몫이라는 불의한 인습을 걷어치워야 한다”며 “검찰 몫 대법관이라는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투쟁하겠다”고 선언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본부장 이인섭)는 이날 서울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나눠먹기식 검찰 몫 대법관 임명 관행 사법적폐 청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법원본부 이인섭 본부장, 이용관 사무처장, 이미자 조직국장, 이상원 교육선전국장, 이경천 수석부본부장, 권기우 영남부본부장, 윤효권 충청부본부장, 이병열 경강인
[로리더] 법원공무원들이 박상옥 대법관 후임 대법관 임명제청과 관련해 “검찰을 위한 대법관이 아닌 국민을 위한 대법관을 제청하라”며 “소수자 보호와 사회적 약자 보호에 민첩한 인물을 대법관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본부장 이인섭)는 22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나눠먹기식 검찰 몫 대법관 임명 관행 사법적폐 청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법원본부 이인섭 본부장, 이용관 사무처장, 이미자 조직국장, 이상원 교육선전국장, 이경천 수석부본부장, 권기우 영남부본부장, 윤효권 충청부본부장,
[로리더] 법원공무원들은 국회의 ‘법관(임성근)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사법부 수장인 김명수 대법원장과의 사적대화를 언론에 폭로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해 “모사에 능한 정치꾼”, “실패한 정치판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임성근의 정치공작, 수치스럽다 못해 분노가 치민다”며 “보수언론과 일부 정치세력은 김명수 대법원장의 탄핵을 외치고 있는데, 임성근 부장판사가 노린 것이 아닐까”라며 의구심을 나타냈다.법원공무원들은 반면 김명수 대법원장은 임성근 부장판사에 대해 정무적 판단을 했을 것인데, 국회에서 법관 탄핵소추가 가
[로리더] 법원공무원들은 국회가 추진하는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소추에 대해 “재판개입 행위는 법관의 독립을 침해하는 위헌적 행위로써 마땅히 단죄해야 한다”며 “늦었지만 올바른 방향이고,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는 2일 “아직까지도 버티고 있는 사법농단 법관들에 대한 탄핵절차를 조속히 진행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하면서다.‘법원본부’는 전국의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법원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법원공무원노동조합(법원공무원노조, 법원노조)라고 보면 된다. 법원본부(법원노조)에는 1만명이 조합원으로 가입
[로리더] 전국 법원공무원들은 25일 대법원이 박상옥 대법관 후임 작업에 돌입한 것과 관련해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검찰 출신 대법관 제청을 절대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법원공무원들은 검찰 출신인 박상옥 대법관 후임에 다시 검찰몫으로 검사 출신 인사를 대법관으로 제청할 것을 우려해, “대법관 자리는 잔칫날 나눠먹는 떡이 아니다”라고 하면서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는 이날 는 성명을 발표했다.‘법원본부’는 전국의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법원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로리더] 법원공무원들은 8일 검찰의 ‘법관사찰’ 논란에 대해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정치적 중립을 이유로 입장 표명을 유보한 것에 대해 ‘비상식적’이라며 비판했다.법원공무원들은 “법관사찰이라는 국기문란 범죄행위를 저지른 집단에는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이 재발방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다.먼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을 개최했다.‘법원본부’는 전국의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로리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는 7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을 개최했다.공무원노조 산하 ‘법원본부’는 전국의 각급 법원에서 근무하는 일반직 법원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법원공무원노동조합(법원공무원노조, 법원노조)’라고 보면 된다. 법원본부(법원노조)에는 1만명이 조합원으로 가입돼 있어 법원공무원을 대표하는 단체다.기자회견에는 전호일 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 법원본부 이인섭 법원본부장, 이경천 수석부본부장, 이상원 서울부본부장
[로리더]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검찰의 ‘법관사찰’ 의혹을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할 것을 주장했던 송경근 청주지방법원 부장판사가 8일 공개의견 표명을 자제한 법관대표회의의 뜻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현재의 예민한 정치적 상황이 지나가고 이 문제를 보다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진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청주지법 송경근(사법연수원 22기) 부장판사는 이날 법원 내부통신망(코트넷)에 ‘전국의 법관대표들께 감사드립니다’는 글을 올렸다.송경근 부장판사는 “법관 사찰 의혹 문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