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2 10:05
[로리더]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는 한국리걸클리닉협의회(회장 이해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센터장 전원열)와 공동으로 8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 동안 “2022 예비법률가 공익ㆍ인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올해로 3회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예비법률가에게 공익ㆍ인권 단체에서 실무수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익ㆍ인권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프로그램은 법무법인의 공익법인, 공익변호사 단체를 비롯해, 사회복지, 지역사회, 아동ㆍ청소년, 노동, 이주ㆍ외국인,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