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8 12:34
[로리더] 검사 출신 이연주 변호사가 11월 5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시리즈 세미나에 참석해 ‘언론이 어떻게 검찰권력의 도구가 되는가’에 대해 신랄하게 증언했다. 그리고 검사와 법조기자의 소위 ‘공생’에 대한 민낯을 비췄다.김남국, 김승원, 김용민, 김종민, 문정복, 박상혁, 박주민, 윤영덕, 이탄희, 장경태, 최강욱, 홍정민, 황운하 국회의원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검찰과 언론’을 주제로 검찰개혁 3차 세미나를 공동 주최했다.이날 세미나 좌장은 서보학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아 진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