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1 21:00
[로리더] 주거시민단체들은 21일 “임대사업자에 대한 취득세ㆍ등득세, 재산세 감면,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양도소득세 감면 등의 과도한 세제 혜택을 조속히 폐지할 것”을 국회에 촉구했다.강병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빌려쓰는 사람들, 더불어 삶, 민달팽이유니온, 서울세입자협회, 송기균경제연구소, 송현경제연구소, 전국세입자협회, 집값하락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 한국도시연구소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임대사업자 특혜 폐지하라’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