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법무부는 18일 교정공무원 63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인사 일정은 오는 9월 21일자.승진은 5명(고위공무원 1명, 3급 1명, 4급 3명)전보는 58명(고위공무원 6명, 3급 3명, 4급 49명)■ 고위공무원 승진 1명.▲부산구치소장 우희경■ 고위공무원 전보 6명.▲법무부 보안정책단장 신경우▲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정유철▲서울지방교정청장 김명철▲광주지방교정청장 유승만▲서울동부구치소장 박호서▲광주교도소장 유태오■ 부이사관(3급) 승진 1명.▲법무부 보안과장 민낙기■ 부이사관 전보 3명.▲법무부 교정기획과장
[로리더]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법센터 어필, 공익변호사와 함께 하는 동행,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공익인권변호사모임을 만드는 법,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참여연대 등 40개 시민사회단체는 9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미금동 경찰청 앞에서 ‘강압수사 공익제보한 인권변호사에 대한 보복성 수사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공익제보 인권변호사는 고양시 저유소 풍등화재 사건 피의자(이주노동자)의 민변 변호인단으로 활동하는 최정규 변호사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기소의견 철회하고, 경찰청장은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와 한국형사소송법학회(회장 정웅석)가 17이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 14층 대강당에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보장방안”을 주제로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대한변협 대변인 이충윤 변호사는 이날 학술대회에 참석해 발제자와 토론자들의 발언을 경청하며 노트북에 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로리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는 16일 고위공무원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고충처리국장 황호윤◆정부합동민원센터장 권근상
[로리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이 8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구속자 석방! 정치검찰 규탄! 정치기본권 쟁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권정오 위원장은 ‘정치검찰 규탄한다!’는 손 팻말을 들고, 정성홍 사무처장은 “구속조합원 석방하라!”는 손 팻말을 들고 기자회견에 참여했다.[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로리더] 김정범 변호사(법무법인 민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의 기고 칼럼수원대학교 법인이 보유하고 있던 TV조선 주식 100만주를 적정가격보다 2배가량 비싼 값에 사들인 데 대하여 방상훈 사장 등을 배임혐의로 형사고소 한 사건 등 수원대학교 사학비리 관련 검찰수사 태도가 도마에 올랐다(비리사학 수원대를 지켜준 검사,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961100.html). 수원대 이인수 총장은 업무상 횡령, 배임수재, 사문서 위조, 사립학교법 위반,
[로리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이 8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구속자 석방! 정치검찰 규탄! 정치기본권 쟁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대검 앞에 선 전호일 공무원노조위원장은 ‘구속조합원 석방하라!’고 적힌 손 팻말을, 권정오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정치검찰 규탄한다!’는 손 팻말을 들고 구속조합원들의 석방을 촉구했다.[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로리더] 법무부는 27일자로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 4급 인사(승진ㆍ전보)를 시행했다.◇ 4급 승진(2명)▲ 법무부 이민국경안전 긴급대응단 이대우▲ 서울출입국ㆍ외국인청 관리과장 이승현◇ 4급 전보(1명)▲ 법무부 이민국경안전 긴급대응단반장[로리더 김길환 기자 desk@lawleader.co.kr]
[로리더] 법무부는 20일 검찰직 등 5급 이상 공무원 승진 및 전보인사를 시행했다.먼저 승진 50명은 일반직고위공무원 1명, 검찰부이사관(3급) 2명, 검찰수사서기관(4급)은 26명, 기술서기관(4급) 1명, 검찰사무관(5급) 20명이다.전보 60명은 일반직고위공무원 12명, 검찰부이사관(4급) 3명, 검찰수사서기관(4급) 45명이다.◆ 고위공무원 승진(1명)▲ 서울서부지검 사무국장 윤성진◆ 고위공무원 전보(12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강진구▲ 서울고검 사무국장 정연익▲ 대구고검 사무국장 김정옥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와 검사 출신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변호사 비밀유지권 입법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했다.양정숙 의원은 토론회에 참석해 조응천 의원, 이찬희 변협회장, 박종우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왕미양 변협 사무총장 등 참석자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변호사 출신 양정숙 의원은 이 자리에서 사회자의 권유로 즉석 축사를 하기도 했다.[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와 검사 출신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변호사 비밀유지권 입법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했다.대한변협에서는 이찬희 변협회장과 왕미양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변호사 출신인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축사를 위해 참석했다.[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와 검사 출신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변호사 비밀유지권 입법 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했다.토론회에서 조응천 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이찬희 변협회장이 환영사를 했으며, 박종우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후원사를 했다.[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로리더] 서울지방변호사회 법제정책이사 이호영 변호사가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변호사 비밀유지권 입법 토론회’에 참석했다.이 토론회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와 검사 출신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서울지방변호사회는 토론회를 후원했으며, 이호영 이사는 박종우 서울지방변호사회장과 함께 참석했다. 박종우 회장은 이 자리에서 후원사를 했다.이호영 변호사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변호사들로 구성된 한국법조인협회 대변인을 지냈으며, 현재 법무법인 삼율 대
[로리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유턴기업 지원에 관한 법률 입법 공청회’를 개최했다.고민정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다.[로리더 김길환 기자 desk@lawlader.co.kr]
[로리더]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검찰개혁과 관련해 ‘검찰 직접 수사 폐해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황운하 의원은 세미나 시작 전에 좌장을 맡은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와 뭔가 장시간 얘기를 나눠 시선을 끌었다.세미나 발제자 황희석 변호사는 ‘이른바 조국사태 이후 검찰개혁의 방향과 과제 - 직접수사의 제한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했다. 법무부 인권국장을 지낸 황희석 변호사는 현재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패널토론에는 정한중 한국
[로리더] 황운하 국회의원이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검찰개혁과 관련해 ‘검찰 직접 수사 폐해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황운하 의원은 세미나 시작 전 발제자인 황희석 변호사(열린민주당 최고위원, 전 법무부 인권국장), 좌장인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인사를 나눴다.[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로리더]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검찰개혁과 관련해 ‘검찰 직접 수사 폐해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 변호사 출신 양정숙 국회의원(무소속)이 참석해 세미나를 경청했다.
[로리더]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검찰개혁과 관련해 ‘검찰 직접 수사 폐해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변호사로 법무부 인권국장을 지낸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이른바 조국 사태 이후 검찰개혁의 방향과 과제’로 주제발표를 했다.세미나는 김인회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패널토론에는 정한중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검사 출신 이연주 변호사(법무법인 서화), 김규원 한겨레신문 기자가 참여했다.[로리더 신종철 기자
[로리더]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검찰개혁과 관련해 ‘검찰 직접 수사 폐해와 개선방안’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 대한변호사협회 이찬희 협회장이 방청객으로 들러 눈길을 끌었다.보좌진으로부터 이찬희 변협회장이 방청석에 참석한 것을 들은 황운하 의원은 이찬희 변협회장에게 가서 악수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로리더 신종철 기자 sky@lawleader.co.kr]
[로리더] 김정범 변호사(법무법인 민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의 기고 칼럼김웅 전 검사가 자신의 SNS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사장급 인사가 “정권의 앞잡이, 정권의 심기 경호가 유일한 경력인 애완용 검사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됐다”고 일갈했다는 기사다. 문찬석 검사장을 여의도 저승사자라 칭하면서 그의 사퇴를 아쉬워했고, “그래도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권력의 횡포에도 굴하지 않는 검사들이 더 많다”며 “늑대는 사료를 먹지 않는다”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