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9 18:46
[로리더] 노동시민단체들로 구성된 산업기술보호법 대책위원회는 19일 산업기술유출방지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한 고민정 국회의원 등에 대해 “삼성보호법을 더 강화하자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규탄한다”며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고, 삼성보호법 개정에 나서라”고 촉구했다.산업기술보호법 대책위원회에는 건강한 노동세상, 노동건강연대, 다산인권센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사단법인 오픈넷, 생명안전 시민넷, 일과건강,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참여연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