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2 13:53
[로리더]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1일 “등록임대사업자의 과도한 세제 혜택은 주택 종류와 보유기간에 무관하게 즉시 전면 폐지”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그래야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도할 유인이 생겨, 서민들의 주거공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가장 빠른 길로, 서민주거안정을 이룰 수 있다면서다.강병원 국회의원,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빌려쓰는 사람들, 더불어 삶, 민달팽이유니온, 서울세입자협회, 송기균경제연구소, 송현경제연구소, 전국세입자협회, 집값하락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 한국도시연구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