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9 18:05
[로리더] 기자 출신 조성식 작가는 “검찰과 언론은 선출되지 않은 권력으로서, 선출된 권력 이상의 영향력을 행사하며, 과도한 권력을 누리고 개혁을 거부해왔다”며 “무책임하고 공정하지도 않은 자들이, 정의와 공정을 부르짖는 모습은 한 편의 부조리극”이라고 검찰과 언론을 직격했다.김남국, 김승원, 김용민, 김종민, 문정복, 박상혁, 박주민, 윤영덕, 이탄희, 장경태, 최강욱, 홍정민, 황운하 국회의원은 11월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검찰개혁 시리즈 세미나 3탄으로 ‘검찰과 언론’을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이날 세미나 좌장은 서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