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함께’(센터장 박대영 변호사)는 7월 6일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 키퍼”와 아동ㆍ청소년 보호를 위한 법률 교육 등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함께” 센터는 국내 최대 청년변호사 단체 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 연계 공익인권센터로, 현재 2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생활공익 법률 단체다.이번에 MOU를 체결하게 된 “브라더스 키퍼”는 보육원 출신 보호 종료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정서적 자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이날 MOU에는 “함께”의 센터장 박대
[로리더]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함께’(센터장 전정환 변호사)는 지난 12일 ‘서울시립 은평의 마을’에서 개최하는 “가을 먹을거리장터”에 참여해 ‘섬기는 공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 회장 강정규)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변시)에 합격한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조인단체다.‘은평의 마을’은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구세군이 운영하는 복지기관으로 성인 남성 노숙인의 생활보호, 거주보호, 가족 찾아주기, 시설 내 환자의 치료, 사회복귀를 위한 직업 재활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현재 약
[로리더] 한때 선망의 대상이었던 ‘변호사’도 이제 취직과 개업에 대해 진지하게 미리 고민해야 할 시대가 된지 오래인데, 청년실업 문제로 어려운 구직 현실에 부딪친 신입 법조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년차 청년 변호사들이 나섰다.청년변호사단체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함께’는 23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제2회 변호사 커리어톡’ 행사를 개최했다.전통의 법조인 선발 방식이었던 사법시험이 폐지됨에 따라 현재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해야 법조인의 길을 걸을 수 있다.한국법조인협회(한법
[로리더]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함께’는 3월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 회관에서 “공익차담회, 일본 변호사회 vs 한국변호사회”라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법조인협회(회장 김정욱, 한법협)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변시)에 합격한 7년차 이하 로스쿨 세대 변호사 3500명 회원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청년변호사단체다.한법협 공익인권센터(센터장 전정환 변호사)는 “이번 행사는 공익에 대한 이야기가 딱딱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담소를 나누며 공익 분야 변호사끼리 교류하는 자리로
[로리더]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함께’는 28일 서울시청 본관 8층에서 진행된 ‘2018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에서 ‘함께’가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변시)에 합격한 7년차 이하 로스쿨 세대 변호사 3000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청년법조인단체다.한법협(회장 김정욱)은 공익인권센터 ‘함께’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장은 전정환 변호사다.이번 시상식은 1999년 설립돼 서울시 산하 기관으로 운영돼온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서울시에 추천해
[로리더]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함께’(센터장 전정환 변호사)는 9월 19일 서울시 아르바이트 노동센터와 함께 관악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시 청소년 알바 상담소’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 회장 김정욱)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변시)에 합격한 변호사들로 구성된 청년 법조인단체다. 회원은 약 3000명의 변호사들이 활동하고 있다.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는 한공센이라 부른다.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진행하는 시민단체 지원 사업 중 하나인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 상
[로리더] 유소년 ‘인권ㆍ법률’교육에 청년변호사 단체인 한국법조인협회(회장 김정욱)가 나섰다.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변시)에 합격한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조인단체다.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함께’(센터장 전정환 변호사)는 지난 21일 서울시 관악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상록원’에서 초등학생, 중학생 대상 인권ㆍ교양 법률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한공센) ‘함께’ 센터는 올초 서울지방변호사회 연구용역을 통해 청소년 인권교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계층
청년변호사 단체 한국법조인협회(회장 김정욱) 공익인권센터(센터장 전정환) ‘함께’는 지난 8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회관에서 ‘아르바이트 노동의 제문제’ 교육 연수행사를 개최했다.한국법조인협회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변시)에 합격한 젊은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조인단체다. 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 공익인권센터는 ‘한공센’이라고 부른다.이날 연수에는 40여명의 변호사들이 참가해 실제 아르바이트 법률 상담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숙련된 변호사들의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대한
[로리더 신종철 기자] 한때 선망의 대상이었던 ‘변호사’도 이제 취직과 개업에 대해 진지하게 미리 고민해야 할 시대가 된지 오래다. 이렇게 법조계의 어려운 구직 현실에 부딪친 예비법조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년변호사 단체인 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가 나섰다.한법협(회장 김정욱)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조단체로, 현재 회원 2510명의 변호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센터장 전정환 변호사, 이하 한공센)는 3월 29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