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8 10:20
[로리더] 충북지방변호사회(회장 최석진)는 7일 변호사회관에서 창립 제6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역대 회장과 임원, 수상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기념식에 참석했다.충북변호사회는 이날 신인순(사법시험 제27회), 우수정(사법시험 제30회), 홍성배(사법시험 제29회) 변호사에게 ‘변호사로 30년 이상 활동하면서 인권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공헌’한 자에게 주어지는 명덕상을 수여했다.김수정, 노동영, 박남현, 이규철, 진윤기, 최우식 변호사와 홍유진, 정재웅, 최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