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2 17:16
[로리더] 현근택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는 22일 “검사의 나라가 됐다”, “검찰개혁 법안은 무력화 됐다”, “법무부의 탈 검찰화는 무력화됐다”고 진단했다.황운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관으로 이날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국가기소청ㆍ중대범죄수사청ㆍ교정보호청 설립 방안을 중심으로 - 형사사법 선진화 토론회’가 개최됐다.이날 토론회는 인권연대,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김병주, 김용민, 민형배, 박주민, 박찬대, 서영석, 양이원영, 윤영덕, 이용빈, 이재정, 장경태, 전용기, 황운하 의원이 주최했다.‘검찰개혁을 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