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서경환 서울회생법원 수석부장판사는 25일 국회에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채무자회생법)의 개정을 정중히 당부했다..그는 채무자회생법에서 차별금지규정의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자’와 관련해, 의사 등 힘 있는 직업들은 로비로 다 빠지고 200여개의 법률만 남아 있다면서 아예 ‘복권’ 관련 규정을 삭제할 것으로 요구했다.서경환 수석부장판사는 “법원으로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노릇이고, 입법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하면서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 더불어민주당 박주민ㆍ제윤경 국회의원, 한국파산회생변호
[로리더] 명한석 법무부 상사법무과 과장이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장에서 열린 ‘개인도산제도 현황 및 문제점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을 했다.이날 토론회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 더불어민주당 박주민ㆍ제윤경 국회의원,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회장 백주선)가 공동 주최한 자리다.이에 이찬희 변협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박주민ㆍ제윤경 의원이 축사를 했다.토론회 전체사회는 이필우 변호사(대한변협 제2기획이사)가, 좌장은 대한변협 부협회장인 조현욱 변호사(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가 맡아 진행했다.토론회에서는 서경환 서울회생법원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ㆍ제윤경 국회의원,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회장 백주선)와 공동으로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장에서 개인도산제도 현황 및 개선점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는 이찬희 변협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박주민 의원과 제윤경 의원이 축사를 했다.이날 토론회를 공동개최한 박주민, 제윤경 의원은 작년 6월부터 시행된 개인회생 변제기간 상한 단축 규정을 소급 적용하도록 하는 채무자회생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변호사 출신인 박주민 의원은 “개인도산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ㆍ제윤경 국회의원,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회장 백주선)와 공동으로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장에서 개인도산제도 현황 및 개선점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는 이찬희 변협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박주민 의원과 제윤경 의원이 축사를 했다.토론회 전체사회는 이필우 변호사(대한변협 제2기획이사)가 맡았고, 토론회 좌장은 대한변협 부협회장인 조현욱 변호사가 맡아 진행했다.조현욱 변호사는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출신으로 인천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인천지검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 이찬희 협회장은 25일 “서민과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개인도산제도 개선책이 도출돼 관련 법안들이 현실에 맞게 재정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대한변협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ㆍ제윤경 국회의원,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회장 백주선)와 공동으로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장에서 개인도산제도 현황 및 개선점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이찬희 변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서민과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개인도산제도의 개선책 도출을 위한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박주민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박주민 최고위원께서는 제가 서울지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박주민ㆍ제윤경 국회의원,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와 공동으로 25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장에서 개인도산제도 현황 및 개선점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자활 의지가 있는 채무자들의 경제적 재출발을 용이하게 하여 국민 경제에 활력을 부여하기 위해 도입된 개인도산제도의 운용 현황과 최근의 변화를 살펴보고 개선점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004년 9월 23일 개인채무자회생법을 도입ㆍ시행한 이래, 2017년 3월 1일에는 서울회생법원이 첫 도산전문 법원으로 출범했다.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