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사)개성공단기업협회와 공동으로 “개성공단 폐쇄의 법적 문제와 재개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변협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에서 판문점 북미 회담이 개최되고, 남ㆍ북ㆍ미 회담이 진행되는 등의 상황에서 더욱 안정적이고 활력 있는 개성공단 가동을 위해 필요한 법적 제도적 수단을 강구하고, 개성공단 폐쇄의 절차적 문제점을 확인해 보다 지속적인 개성공단 발전에 필요한 법적 틀을 제공하고자 개성공단기업협회와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로리더] 법무법인(유) 지평 북한투자지원센터는 11월 27일 오후 2시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북제재와 남북경협, 그 현황과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지평 북한투자지원센터는 “현재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고, 실제로 국내에서도 대북제재 위반이 이슈화 되고 있어, 북한투자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은 대북제재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해 대북제재 위반에 따른 피해를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세미나는 국내 유일한 한국변호사 겸 러시아변호사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자문
[로리더]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는 아주경제-아주로앤피(사장 김광현)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8일(화) 오후 2시 30분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한반도 평화新시대-남북경제협력과 법 세미나”를 개최한다.서울변호사회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화해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유엔 안보리와 미국의 대북 경제제재 조치가 아직 유효한 상황임에도,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구상’과 북한의 경제특구 개발전략이 맞물려 남북경제협력 재개가 빠른 속도로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또 “더욱이 경제개발 및
[로리더] 법무법인(유) 지평 북한투자지원센터는 3일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기업 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북한투자 법제 현황과 전망’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한반도신경제지도를 비롯한 다양한 연구 및 업무를 처리해온 조봉현 IBK경제연구소 부소장이 ‘북한투자 및 경제개발의 전망’을 발표했고, 지평 채희석 변호사가 ‘북한투자 관련 법제’를 개괄했다.또한 개성공업지구 법무팀장으로 개성공단에서 10여년 간 일한 김광길 변호사가 ‘북한 특구 법제의 현황과 전망’을, 지평 정철 변호사가 ‘북한 인프라ㆍ발전ㆍ자원
법무법인(유) 지평은 19일 남북관계의 급변에 따라 북한팀을 ‘북한투자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평은 2002년부터 남북경제 교류 및 개성공단 법제 자문업무를 꾸준히 수행해 명실공히 북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지평은 국내 로펌 중 가장 많은 해외사무소(9개)를 보유하고, 2000년대 중반부터 중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 경제체제전환/경제제재해제 국가들에 대해 다양하고 많은 자문업무를 수행해 왔다.지평은 이러한 북한 전문성과 체제전환/경제제재해제 국가들에 대한 투자 전문성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