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3월 2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법제관과 청소년법제관을 모집한다.법제처는 미래 세대가 준법정신을 키우고, 법 관련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매년 어린이법제관과 청소년법제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1300명의 어린이법제관과 15개 내외의 청소년법제관 대상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어린이법제관은 한 해 동안 토론마당, 법 관련 퀴즈대회 등 입법체험활동과 법제교육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청소년법제관 대상 학교에는 한 해 동안 법제교육과 학교규
[로리더]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2021년도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 19곳(전국 19개 중학교)을 선정해 10일 발표했다.2020년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는 8곳이었다.법제처는 한 해 동안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의 학생들에게 법과 규칙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본 법제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학교규칙을 만들며 법령퀴즈를 풀어보는 등의 다양한 입법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5월 중순부터 각 학교별로 진행되는 기본 법제교육은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법령의 의의와 입법절차에 대해 실시될 예정이다.그 밖에 법령토론마당(
[로리더]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27일 2020년도 청소년법제관을 대상으로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번 법령퀴즈 골든벨 대회는 청소년법제관들이 퀴즈를 풀면서 그동안 쌓은 법 지식을 함께 확인하고, 나아가 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로 선정된 전국의 8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결승진출자 24명이 참가해 지식을 겨뤘다.결선에 참여한 청소년법제관들은 입법과정이나 헌법 상 기본권 등 다양한 문제에 귀를 기울이며 골든벨을 향한 열정을 보였다.최종 결과 순천금당중학교 고다연 학생이
[로리더] 법제처(처장 김형연)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0년 청소년법제관 운영학교(10개교 내외)를 모집한다.법제처는 청소년들이 학교규칙을 제정ㆍ개정하는 과정에 참여하도록 지원해 준법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난 2012년부터 청소년법제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한 해 동안 법령과 학교규칙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토론대회와 학교규칙 제ㆍ개정 대회 등 법과 관련된 다양한 입법체험활동을 제공한다.2020년 청소년법제관은 학교명, 지도교사 연락처를 기재해 이메일(jungbi@korea.kr)로 신청
[로리더] 법제처(처장 김형연)는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9년도 청소년법제관 190명이 참여하는 법령 토론대회를 개최했다.법제처에서는 청소년들이 법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며 준법의식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청소년법제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청소년법제관 사업은 매년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0개 내외의 학교를 선정하고, 각 학교에서 위촉한 청소년법제관에게 한 해 동안 법제교육, 법령 토론, 학교규칙 제정ㆍ개정 등 다양한 입법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번 법령 토론대회는 청소년법제관들이 법에 대한 흥
[로리더]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3월 1일부터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2019년 새 학기 기준)를 대상으로 2019년 제12기 어린이법제관 130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법제처는 어린이들이 준법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난 2008년부터 어린이법제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전국에서 어린이법제관을 모집해, 한 해 동안 법령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온라인 법제교육과 함께 토론마당, 퀴즈대회, 법안 만들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제12기 어린이법제관은 어린이법제처 홈페이지(http://mo
법제처(처장 김외숙)는 17일 2018년도 청소년법제관 291명(12개 중학교)을 선정해 발표했다.올해 3월부터 전국 중학교의 신청을 받아 선정했는데, 지난 2월 체결한 법제처-부산광역시 교육청의 청소년 법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부산 소재 2개교를 추가로 선정했다.청소년법제관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한 해 동안 법과 규칙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모의법안을 만들어보거나 학교규칙을 제정ㆍ개정하는 체험을 한다.법제처는 청소년법제관이 법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법제교육, 법안 만들기 대회 등 다양한 입법체험활동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