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설 명절을 맞이해 교정시설 수용자들을 향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회장 황우종)를 비롯한 교정참여인사들은 2022년 1월 3일부터 이번 설 연휴가 끝나는 2월 4일까지 불우수용자 돕기의 일환으로 전국 교정시설에 2억 8000만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전달할 예정이다.교정참여인사들은 2년 이상 코로나19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자발적으로 수용자 생활 및 방역물품 지원에 나서는 등 위기 극복
[로리더]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 국민적 참여가 요구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전국 교정시설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법무부는 매년 설 전후 기간을 ‘설맞이 교화행사 기간’으로 정해 ‘가족 만남의 날’, ‘가족 만남의 집’ 등 다양한 교화행사를 열고 수용자와 가족이 교정시설 안에서 편안하게 만나 가족애(愛)를 서로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왔다.‘법무부는 “그러나, 이번 설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접 대면하는 행사를 대폭 줄이고, 효도 편지ㆍ선물 보내기 등 비대면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8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에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정부기관이 아닌 민간단체로서는 최초로 ‘설맞이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설맞이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축산어업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작한 범정부적인 나눔 운동으로서, 우리 농축수산물을 구입해 사회적 취약계층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명절 선물로 전달하는 캠페인이다.대한변협은
[로리더]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설을 맞아 2019년 12월 30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5주간을 ‘설맞이 교화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수용자와 그 가족이 편안하게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전국 교정시설에서는 이 기간에, 가족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 정담을 나눌 수 있는 ‘가족 만남의 날’ 행사와 교정시설 구내에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수용자와 가족이 1박 2일간 함께 숙식할 수 있는 ‘가족 만남의 집’ 행사를 열어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특히,
[로리더]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설을 맞이해 1월 14일부터 2월 15일까지 5주간을 ‘설맞이 교화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수용자와 그 가족이 교정시설 안에서 편안하게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전국 교정시설에서는 이 기간에, 가족이 정성스럽게 손수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 정담을 나눌 수 있는 ‘가족 만남의 날’ 행사와 교정시설 구내에 별도로 마련된 시설에서 수용자와 가족이 1박 2일간 함께 숙식할 수 있는 ‘가족 만남의 집’ 행사를 열어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가족 만남의 날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