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법무부는 2022년 상반기 검찰직 등 5급 이상 공무원 승진 및 전보 인사를 20일 실시했다.인사규모는 승진 40명, 전보 90명 등 총 130명.일반직고위공무원 4명검찰부이사관(3급) 5명검찰수사서기관(4급) 30명마약수사사무관(5급) 1명일반직고위공무원 16명검찰부이사관(3급) 13명검찰수사서기관(4급) 61명◆ 고위공무원 승진(4명)춘천지검 사무국장 조창희청주지검 사무국장 이영철울산지검 사무국장 노희동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강갑진◆ 고위공무원 전보(16명)서울고검 사무국장 이갑수대구고검 사
[로리더] 법무부(장관 박범계)는 18일 검찰직 등 5급 이상 공무원 승진 및 전보 인사(2월 22일자)를 시행했다.이번 인사는 승진 43명, 전보 75명 등 118명이다.◇ 고위공무원 승진 5명▲ 춘천지검 사무국장 이홍용▲ 대전지검 사무국장 신범수▲ 청주지검 사무국장 박순우▲ 울산지검 사무국장 박원길▲ 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권영준 ◇ 고위공무원 전보 8명▲ 수원고검 사무국장 김정호▲ 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 이연성▲ 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백운기▲ 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윤진웅▲ 대구지검 사무국장 정동진▲ 부산지검 사무국장 정순철▲ 창원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23일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제10회 우수변호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대한변협은 ▲정의ㆍ인권 ▲변호사위상 제고 ▲모범적 변론 활동 ▲법률제도개선 및 문화향상 ▲공익활동 등의 영역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변호사들을 추천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우수변호사 수상자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김원영, 변명섭, 정대화, 조찬형, 주영글, 최익구, 최희정 변호사 그리고 배영철(인천지방변호사회), 유달준(충북지방변호사회), 차현국(광주지방변호사회) 변호사 총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이 사법부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전국의 변호사들은 “숭고한 사법권 독립을, 사법부 스스로 훼손하고 무너뜨린, 조직적인 사법농단”이라고 규탄했다.이에 변호사들은 ▲사법행정권 남용과 관련된 미공개 문건을 전면 공개할 것 ▲성역 없는 철저한 조사 ▲책임자에 대한 형사처벌, 징계, 탄핵 등 책임을 물을 것 ▲대법원 및 사법행정개혁을 통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거리로 나선 변호사들은 대법원으로 행진하며,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한 형사처벌과 검찰의 수사를 강력히 촉구했다.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