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2일 법제처 내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법제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우수직원, 우수부서’를 선발해 표창했다.우수공무원은 법제처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19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온국민소통’의 국민 평가와 ‘법제처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5명을 선발했다.최진규 사무관(법제정책국 법령정비과)안종선 사무관(기획조정관실 법령데이터혁신팀)채순석 사무관(행정법제혁신추진단)오정애 사무관(법제지원국 법제지원총괄과)신성임 사무관(법제지원국 자치법규입안지원과)최우수 공무원은 청년의 구
[로리더]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8일 법제처 내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법제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부서’를 선발해 표창했다.우수공무원은 법제처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2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광화문 1번가’의 국민 평가와 ‘법제처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5명을 선발했다.▲정유진 사무관(행정법제혁신추진단)▲김정훈 사무관(기획조정관실 법령데이터혁신팀)▲박연경 사무관(법령해석국 사회문화법령해석과)▲박상균 서기관(행정법제국)▲서장원 서기관(법제지원국 자치법제지원과)최우수 공무원은 행정기본법에 ‘
법제처 인사발령2022년 7월 25일자△기획조정관 최영찬△법제정책국장 윤재웅△행정법제국장 안상현△경제법제국장 김수익△법령해석국장 권태웅△법제지원국장 손대수[로리더 김길환 기자 desk@lawleader.co.kr]
[로리더] 법제처는 25일 신임 법제처 차장에 김창범 법제처 기획조정관을 임명했다.김창범 법제처 차장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1991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2015년년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김창범 차장은 1991년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법제처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했다.법제처 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법제처 법제지원국장, 헌법재판소 법제연구관, 법제처 행정법제국장, 기획조정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법제처 업무 전반에 능통하다.특히 증권거래법,
[로리더] 법제처에서 30년을 몸담았던 이강섭 법제처장이 13일 정든 일터를 떠났다.제34대 법제처장으로 1년 9개월을 일한 이강섭 법제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이임식에서 “긴급한 법제지원 수요에 대응하면서 정부입법을 총괄하고 불합리한 법령을 개선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이강섭 법제처장은 “무엇보다 작년 3월, 우리가 계속해 온 국민을 위한 적극행정, 행정법제의 개선 등 행정의 원칙과 기준을 명문화한 행정기본법이 제정된 순간을 저는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강섭 처장은 법제처 사회문화법제국 국장, 경제법제
[로리더]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2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제25기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을 통해 전국 23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 재학생 55명에게 법제실무 경험을 제공했다. 법제처가 세종청사로 이전한 후 실무수습 최다 인원이다.이번 실무수습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수습생들이 법제실무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엄선된 법령 심사ㆍ해석ㆍ정보에 관한 사례형 실습과제를 매일 부여했고, 법제처장 간담회, 로스쿨 선배와의 대화 등 인적교류 일정도 빠짐없이 편성해 대면 방식에 버금가는 과정으로
법제 가족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작년에 우리 법제처는 법치행정의 발전과 국민 중심 행정법 체계의 초석이 될 행정기본법 제정이라는 대한민국 법제사에 길이 남을 큰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또한 계속되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법제업무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의 땀방울 덕분에 종합청렴도 1등급 등 우리 처의 업무 성과에 대한 높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법제 가족 여러분!올해는 문재인 정부 임기의 마지막 해입니다.문
[로리더]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과 법제처(처장 이강섭)가 공동으로 12일 10시부터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 ‘대전환 시대, 정부의 역할과 행정법’을 주제로 「2021 행정법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한국공법학회, 한국국가법학회, 한국비교공법학회, 한국지방자치법학회, 한국토지공법학회, 한국행정법학회, 한국환경법학회, 행정법이론실무학회의 8개 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포럼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정부의 역할 및 행정법제의 변화가 요구됨에 따라 구체적인 변화의 양상을 모색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포럼에는
[로리더]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9일 처내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법제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부서’를 선발해 표창했다.당초 19명의 우수공무원 후보를 대상으로 ‘광화문 1번가 국민 평가’와 ‘법제처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5명의 우수공무원이 선발됐다.우수공무원은 김혜진 서기관(행정법제혁신추진단), 송정은 서기관(경제법령해석2과), 조은진 주무관(법제교류협력담당관실), 윤중섭 사무관(운영지원과), 박진혜 사무관(행정법제국) 등 5명이다.최우수 공무원은 적극행정
[로리더] 법제처는 5월 1일자로 부이사관 전보 및 과장급 전보 발령 인사를 했다.행정법제국 법제관 서용우행정법제국 법제관 박지은법령해석국 경제법령해석1과장 안은경법제지원국 법제관 조정필경상남도 법제협력관 배개나리부산광역시 법제협력관 추명순울산광역시 법제협력관 김지은[로리더 김길환 기자 desk@lawleader.co.kr]
[로리더]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9일 4월 12일자로 서기관 전보 인사를 발령했다.◇ 서기관 전보▲ 대변인실 석경주▲ 운영지원과 최지훈▲ 법제정책국 법령정비과 손문수▲ 법제정책국 법령정비과 장지혜▲ 행정법제국 권민정▲ 경제법제국 고주석▲ 사회문화법제국 한아란▲ 법령해석국 경제법령해석1과 안정임▲ 법제정책국 법제관실 김민정[로리더 신혜정 기자 shin@lawleader.co.kr]
[로리더] 이강섭 법제처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국민이 불합리ㆍ불공정하다고 여기는 법령은 없는지, 입법과정에서 법령 수범자의 의견은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국민이 법령을 찾아보거나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법령해석이나 자문의 결과가 국민의 권익을 부당하게 침해하는 것은 아닌지 세심히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법제 가족 여러분!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작년은 코
[로리더] 법제처는 2021년 1월 1일자로 고위공무원 전보 인사를 발령했다.△경제법제국장 권태웅△법제지원국장 윤재웅△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김성원△법제조정법제관 이진희△법제교육과장 진정용[로리더 김길환 기자 desk@lawleader.co.kr]
[로리더] 법제처 차장에 한영수 법제처 기획조정관이 15일 승진 임명됐다.경북 포항 출신의 한영수 차장은 1990년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그해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한영수 차장은 법제처 법제관ㆍ법령홍보담당관ㆍ재정기획관, 대통령실 법무비서관실 행정관, 법제처 법제심의관ㆍ행정법제국장,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법제처 법령해석정보국장ㆍ법제지원단장ㆍ기획조정관 등을 지냈다.법제처는 “한영수 차장은 정책에 대한 통찰력과 기획력을 겸비한 실력파로 행정법제국장, 법령해석정보국장, 법제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법제처 업무 전
[로리더] 법제처(처장 이강섭)는 8월 27일 법제처 내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법제처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해 표창했다.법제처는 당초 19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광화문 1번가 국민 심사를 실시해 10명을 선정하고, ‘법제처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6명을 선발했다.정성희 사무관(행정법제혁신추진단), 이정은 사무관(대변인실), 이혜경 사무관(법령의견제시팀), 정영란 사무관(혁신행정감사담당관), 한아란 사무관(법제지원총괄과), 백승준 주무관(운영지원과)최우수 공무원
[로리더] 김형연 법제처장은 27일 충청남도 계룡시에 소재한 공군 본부를 찾아 ‘기본이 있는 삶, 기본을 다지는 국가’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이날 김형연 처장은 현행 행정법제가 가지는 문제점을 설명하면서, ‘행정기본법’ 제정으로 복잡한 행정법이 국민중심 체계로 개편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그 동안 행정법 분야의 원칙과 기준이 되는 기본법이 없어 일선 공무원과 국민들이 행정법 체계를 이해하기 어렵고, 개별법마다 유사한 제도가 다르게 규정되어 있는 문제점이 있었다.김형연 법제처장은 “4400여개 행정법 전체의 원칙과 기준이 되는 행정
[로리더] 법제처(처장 김형연)는 2월 17일자로 법제처 여성 공무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인사를 담당하는 운영지원과장에 최성희 서기관(행정고시 제44회)을, 또 조직관리ㆍ혁신을 담당하는 혁신행정감사담당관에 김혜정 서기관(행시 제45회)을 각각 발탁했다.법제처는 “최성희 운영지원과장은 2002년 법제처에 발령받은 이후 뛰어난 업무능력을 바탕으로 행정심판, 법령심사, 법령해석 등 법제처 핵심 업무를 원활히 수행했으며, 행정법제국 법제관, 경제법령해석과장, 법제교육과장, 법제정책총괄과장 등 법제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고 밝혔다.법제처는
[로리더] 법제처(처장 김형연)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행정법제 혁신 자문위원회 고문단, 자문위원회 위원장ㆍ위원 등과 함께 ‘행정법제 혁신 자문위원회 고문단 간담회’를 가졌다.‘행정법제 혁신 자문위원회 고문단’은 30년 이상 행정법을 연구하고, 한국공법학회ㆍ한국행정판례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한 한국 행정법 학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2019년 9월 행정법제 혁신 자문위원회의 출범과 함께 첫 번째 고문단 간담회를 개최해 고문단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고문단은 김남진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김철용 건국대 법학
[로리더 신종철 기자] 박균성 한국법학교수회 회장은 17일 “법률전문가 참여 없이 정책이 수립되고 입법, 집행을 하려고 하니까 많은 문제가 불거지고, 오히려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이라며 “정책을 수립할 때부터 법률전문가가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이해관계를 조정하지 못한 미숙한 정책으로 이해집단의 분노와 반발을 유발한 후 그것을 사후에 수습하는 것은 어렵다”며 “법률전문가가 정책수립 단계부터 참여해야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다는 점을 정부의 정책 설계자가 명심하기를 제안드린다”고 밝혔다.그는 ‘법치’와 ‘공
[로리더 신종철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법제처, 국회 법제실, 한국법학교수회, 한국법제연구원, 입법이론실무학회와 공동으로 1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공정한 법치국가를 위한 입법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심포지엄 공동주최자로 환영사에 나선 김계홍 한국법제연구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성대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써 주신 김형연 법제처장님,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님, 박균성 한국법학교수회장님, 김기표 입법이론실무학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김계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