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99% 상생연대는 21대 국회에 10대 입법과제를 내세우며 경제민주화를 위해 4가지 입법과제를 제안했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참여연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 한국YMCA전국연맹으로 구성된 99% 상생연대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벌개혁, 노동, 경제민주화 등을 골자로 하는 10대 법안의 입법과 3개의 개악 입법 저지를 촉구했다.99% 상생연대가 제안한 ‘경제민주화’ 입법과제는 ▲사회적 재난에 따른 피해계층 지원과
[로리더] 99% 상생연대는 9일 10대 입법과제와 3대 저지법안을 발표하며 노동 관련 입법과제로 ▲일하는 사람을 위한 권리보장법 ▲노조법 2ㆍ3조 개정 ▲동일노동 동일임금 법제화를 꼽았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참여연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 한국YMCA전국연맹으로 구성된 99% 상생연대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벌개혁, 노동, 경제민주화 등을 골자로 하는 10대 법안의 입법과 3개의 개악 입법 저지를 촉구했다.99% 상생연
[로리더] 99% 상생연대는 9일 얼마 남지 않은 21대 국회 임기 내 처리해야 할 10대 입법과제와 3대 저지법안을 발표했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참여연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 한국YMCA전국연맹으로 구성된 99% 상생연대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벌개혁, 노동, 경제민주화 등을 골자로 하는 10대 법안의 입법과 3개의 개악 입법 저지를 촉구했다.99% 상생연대가 발표한 ‘재벌개혁’ 입법과제는 ▲이사회 및 지배주주 책임강
[로리더]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 이성원 사무총장은 9일 “코로나19 때부터 이어진 위기가 인플레이션을 겪으면서 폭발적으로 커가고 있다”며 국회에 “민생 경쟁 쟁점 법안을 집중적으로 다뤄달라”고 주문했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민변, 참여연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등으로 구성된 ‘99% 상생연대’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앞에서 불평등 해소와 상생 위한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한상총련 이성원 사무총장은 “생각해 보면 18대 때도, 19대 때도, 20대 국회
[로리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민생경제위원장 이강훈 변호사는 9일 가맹ㆍ대리점법과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의 필요성, ‘재건축 재개발 규제완화 법안’ 저지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민변, 참여연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등으로 구성된 ‘99% 상생연대’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앞에서 불평등 해소와 상생 위한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발언자로 나선 이강훈 변호사는 “대기업과 중소상인,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서로 비교
[로리더] 참여연대 김은정 협동사무처장은 9일 “코로나에 이은 복합적 경제 위기 상황에서 해외 주요국은 재정을 확대하고 복지 강화를 위한 증세에 나서고 있다”며 “경제 위기 상황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재벌ㆍ부자감세 기조를 조속히 철회하고, 조세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참여연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등으로 구성된 ‘99% 상생연대’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앞에서 불평등 해소와 상생
[로리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박상인 상임집행위원장은 9일 “해야 할 일을 못 하는 국회의원, 하지 않아야 할 일을 하는 국회의원은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심판할 수 있도록 투쟁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경실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참여연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등으로 구성된 ‘99% 상생연대’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앞에서 불평등 해소와 상생 위한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발언자로 나선 박상인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은 “21대 국회가
[로리더]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은 9일 노조법 2ㆍ3조 개정안 상정을 두고 “노동자의 권리 보장과 정당한 노조활동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요구마저 (여당의) 필리버스터와 대통령의 거부권이 언급되고 있다”며 “1%의 기득권이 아닌 99%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다면 처절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참여연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등으로 구성된 ‘99% 상생연대’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앞에서 불평등 해소
[로리더]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학자)는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금융소비자 네트워크(공동대표 강정화, 조윤미, 한창희)와 공동으로 3월 1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선불전자지급서비스: 소비자 보호를 위한 입법과제’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미리 충전한 선불금으로 교통 요금, 상거래 대금을 지급하거나 송금할 수 있도록 선불금을 발행하고 관리하는 서비스인 선불전자지급서비스가 비대면 간편결제 시장의 성장으로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 보호방안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은
[로리더] 한국공법학회(회장 선정원)는 법제처와 공동으로 12월 20일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회관에서 공법학의 신동향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1957년 창립된 한국공법학회는 헌법과 행정법을 망라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연구단체이다.한국공법학회에는 공법학분야 교수 등 연구자, 판사ㆍ검사, 변호사 등 학계와 실무계 종사자 1,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학술세미나에서 선정원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성봉근 서경대 교수가 전체 사회를 맡아 신진학자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제1발제로 “재산권 보장과 잔여지 보상”이라는
[로리더] 참여연대는 7일 “위법적인 ‘시행령 통치’로 검경 권력기관 개혁 취지 무력화를 우려한다”며 “국회는 신속히 형사사법체계 개혁 후속과제 논의를 시작하라”고 촉구했다.검찰의 직접수사 개시 범위를 축소한 개정 검찰청법과 그에 따른 법무부의 시행령(검사의 수사개시 범죄 범위에 관한 규정)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9월 10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민주적 형사사법체계 개혁을 위한 참여연대 사업단’(약칭 형사사법개혁사업단)은 이날부터 축소된 검찰 수사영역을 대체하고 검찰 수사와 기소의 조직적 분리를 실현하기 위한 독립된 수사기구 신
[로리더] 이완규 변호사가 1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35대 법제처장으로 취임했다.신임 이완규 법제처장은 취임사에서 “지금은 윤석열 정부가 국정운영을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새 정부가 제시한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라는 국정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시기에 첫 단추를 잘 꿰어 국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완규 법제처장은 “국정과제의 이행을 위한 입법지원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법제처는 법제업무와 입법지원을 함에 있어 항상 헌법을 먼저 생각
[로리더] 법제처에서 30년을 몸담았던 이강섭 법제처장이 13일 정든 일터를 떠났다.제34대 법제처장으로 1년 9개월을 일한 이강섭 법제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이임식에서 “긴급한 법제지원 수요에 대응하면서 정부입법을 총괄하고 불합리한 법령을 개선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이강섭 법제처장은 “무엇보다 작년 3월, 우리가 계속해 온 국민을 위한 적극행정, 행정법제의 개선 등 행정의 원칙과 기준을 명문화한 행정기본법이 제정된 순간을 저는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강섭 처장은 법제처 사회문화법제국 국장, 경제법제
[로리더]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은 3월 2일 JW 메리어트에서 성낙인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전 서울대학교 총장)를 발제자로 초청해 ‘새 정부의 개헌 과제: 권력의 분점과 균형’을 주제로 제48회 입법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2018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4년간 한국법제연구원의 연구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한 성낙인 서울대 로스쿨 명예교수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 성낙인 명예교수의 발제, 그리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한국법제연구원 김계홍 원장은 개회사에서 “1987년도 제9차 헌법 개정 이
[로리더]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은 오는 3월 2일 오전 7시부터 JW 메리어트 서울 살롱 1&2&3에서 성낙인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를 발제자로 초청해 ‘새 정부의 개헌 과제: 권력의 분점과 균형’을 주제로 제48회 입법정책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사전신청자에 한해 제한된 인원으로 오프라인 참석이 가능하며, 한국법제연구원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KLRI_lawforall)에서 온라인 생중계된다.포럼은 서울대학교 총장을 지낸 성낙인 명예교수의 발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법제 가족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작년에 우리 법제처는 법치행정의 발전과 국민 중심 행정법 체계의 초석이 될 행정기본법 제정이라는 대한민국 법제사에 길이 남을 큰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또한 계속되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법제업무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의 땀방울 덕분에 종합청렴도 1등급 등 우리 처의 업무 성과에 대한 높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법제 가족 여러분!올해는 문재인 정부 임기의 마지막 해입니다.문
[로리더]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은 12월 24일 JW 메리어트에서 이강섭 법제처장을 발제자로 초청해 ‘행정기본법의 제정과 향후 비전ㆍ정책방향’을 주제로 제47회 입법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강섭 법제처장은 발제에서 행정기본법의 제정 배경, 제정 과정 및 주요 내용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비전과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강섭 처장은 행정법 원칙과 기준을 담은 ‘기본법’이 부재함에 따라 유사ㆍ공통 제도가 개별 법령에서 각각 달리 규정되거나 자의적ㆍ소극적 법 집행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문제로 지적하며 행정기본법 제정의 필요성을 밝혔다
[로리더] 현재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해 농촌지역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빈집 증가와 방치로 쓰레기 적치·범죄 증가·붕괴사고 등의 사회적 문제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이 빈집을 자진 철거하거나 철거명령을 이행하는 경우 재산세를 경감하고, '비사업용 토지 양도소득세율'보다 낮은 '토지 및 건물 양도소득세율'을 적용하도록 하는 '빈집 철거 촉진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인구가 감소하면서 빈집이 급증하자 지방자치단체는 빈집 소유자의 자
[로리더] 한국법제연구원(원장 김계홍)과 법제처(처장 이강섭)가 공동으로 12일 10시부터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 ‘대전환 시대, 정부의 역할과 행정법’을 주제로 「2021 행정법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한국공법학회, 한국국가법학회, 한국비교공법학회, 한국지방자치법학회, 한국토지공법학회, 한국행정법학회, 한국환경법학회, 행정법이론실무학회의 8개 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포럼은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정부의 역할 및 행정법제의 변화가 요구됨에 따라 구체적인 변화의 양상을 모색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포럼에는
[로리더]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6일 “국회에 법안이 발의돼 있는 평등법, 군인권보호관 도입을 위한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 국가인권위원회와 법무부가 공동발의할 예정인 인권정책기본법 등 입법과제를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송두환 변호사(법무법인 한결 대표변호사)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날 제9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 취임했다. 송두환 신임 위원장은 2024년 9월 3일까지 3년 임기로 활동하게 된다.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사법연수원 제12기하고 1982년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판사로 임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