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는 29일 2024년 정기총회에서 박대영 변호사에게 ‘공익봉사상’을 수상했다.서울지방변호사회는 “공익봉사상은 각종 공익 활동 등을 헌신적으로 수행해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존립 목적 달성에 기여한 회원에게 수여한다”고 설명했다.서울지방변호사회는 “박대영 변호사는 본회 인권위원회 위원, 철거현장인권지킴이단TF 위원 등 각종 회무를 통해 변호사의 공익적 사명을 다했으며, 공익인권센터 ‘함께’의 센터장으로서 자립 청소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소외 계층의 인권 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밝혔
[로리더]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는 1월 29일(월) 오후 5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날 서울변호사회는 회규 개정안 및 예결산안 등을 심의ㆍ의결하고, 유공 회원과 우수 국회의원, 우수 법조언론인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한다.◆ 우수 국회의원상 시상제21대 국회의원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선진 정치문화를 구현하는데 크게 기여한 권영세(국민의힘), 안규백(더불어민주당), 송기헌(더불어민주당), 최재형(국민의힘), 김영배(더불어민주당), 조정훈(국민의힘) 국회의원에게 우
[로리더] 국내 최대 청년변호사단체 한국법조인협회(회장 김기원)의 공익인권센터 ‘함께’가 창립 7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변호사들로 구성된 변호사단체다.한법협 공익인권센터 ‘함께’(센터장 박대영 변호사)는 “로스쿨 도입 후 13년, 수많은 공익변호사들이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이지만, 공익 전담 변호사가 아닌 변호사에게는 공익 분야에 선뜻 나서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라며 “이러한 변호사들을 위해 공익 법률활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업을 진
[로리더]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는 1월 24일(월) 오후 5시 서초동 변호사회관 지하 1층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해 회칙 개정 및 예결산 등을 심의ㆍ의결하고, 우수 국회의원상, 특별상, 우수 법조언론인상, 회원포상을 수여했다.제21대 국회의원으로서 선진 정치문화 구현과 입법 및 의정 활동에 기여한 김병기(더불어민주당), 박성중(국민의힘), 김형동(국민의힘), 오영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여했다.또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으로서 서울시의회 고문변호사 처우
[로리더] 박종운 변호사가 대한변호사협회가 선정한 변호사공익대상을 수상했다. 박 변호사는 사회적 약자를 돕는 ‘프로보노’ 변호사로서 ‘재난 피해자 인권’이라는 영역을 개척했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제10회 변호사공익대상 수상자로 개인부문 박종운 변호사(사법시험 39회), 단체부문 ‘공익법센터 어필’을 선정했다.이종엽 대한변협회장은 1월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대한변협 변호사연수원(원장 박종흔)이 주최한 변호사연수회에서 변호사공익대상 시상식을 가졌다.이종엽 변협회장은 변호사연수회 개회사에서 “난민,
[로리더] 방사능 침대 논란을 앓았던 ‘대진침대’가 리콜 후 침대 매트리스를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13일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함께’(센터장 박대영 변호사)에 따르면 대진침대 측은 2018년경 방사능 침대 논란이 일자 리콜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리콜 신청을 받아 침대 매트리스를 수거해 갔으나, 이후 재정난 등을 이유로 일부 피해자들에게 매트리스를 다시 제공하지 않았다.이에 일부 피해자들이 “매트리스를 수거해 간 후 새로운 매트리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는 대진침대가 이를 이행하지
[로리더] 사회적 약자를 돕는 ‘프로보노’ 변호사로서 ‘재난 피해자 인권’이라는 영역을 개척한 박종운 변호사가 대한변호사협회가 선정한 제10회 변호사공익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변호사공익대상은 대한변협 회원 중 매년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에 공헌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그 업적을 치하하고 회원의 사회봉사정신을 고양하기 위해 대한변호사협회가 제정한 상이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제10회 변호사공익대상 수상자로 개인부문 박종운 변호사, 단체부문 ‘공익법센터 어필’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2022년 1월 10일
[로리더]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함께’(센터장 박대영 변호사)는 7월 6일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 키퍼”와 아동ㆍ청소년 보호를 위한 법률 교육 등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함께” 센터는 국내 최대 청년변호사 단체 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 연계 공익인권센터로, 현재 2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생활공익 법률 단체다.이번에 MOU를 체결하게 된 “브라더스 키퍼”는 보육원 출신 보호 종료 청소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정서적 자립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이날 MOU에는 “함께”의 센터장 박대
[로리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는 26일 제12기 명예훼손 분쟁조정부 위원을 위촉했다.제12기 명예훼손 분쟁조정부는 5명의 명예훼손 및 분쟁조정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임기는 2020년 2월 28일 부터 2021년 2월 27일까지 1년이다.조정부 장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인 이소영 변호사가 맡고, 위원으로 한명옥 변호사, 강은옥 변호사, 심영대 변호사, 박대영 변호사가 위촉됐다.한명옥 변호사(법무법인 우원)는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언론위원장과 서울가정법원 화해권고위원 등을 역임했다.강은옥 변호사(법무법
[로리더]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함께’(센터장 전정환 변호사)는 지난 12일 ‘서울시립 은평의 마을’에서 개최하는 “가을 먹을거리장터”에 참여해 ‘섬기는 공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 회장 강정규)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변시)에 합격한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조인단체다.‘은평의 마을’은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구세군이 운영하는 복지기관으로 성인 남성 노숙인의 생활보호, 거주보호, 가족 찾아주기, 시설 내 환자의 치료, 사회복귀를 위한 직업 재활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현재 약
[로리더] 한때 선망의 대상이었던 ‘변호사’도 이제 취직과 개업에 대해 진지하게 미리 고민해야 할 시대가 된지 오래인데, 청년실업 문제로 어려운 구직 현실에 부딪친 신입 법조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년차 청년 변호사들이 나섰다.청년변호사단체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함께’는 23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제2회 변호사 커리어톡’ 행사를 개최했다.전통의 법조인 선발 방식이었던 사법시험이 폐지됨에 따라 현재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해야 법조인의 길을 걸을 수 있다.한국법조인협회(한법
[로리더]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함께’는 3월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 회관에서 “공익차담회, 일본 변호사회 vs 한국변호사회”라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한국법조인협회(회장 김정욱, 한법협)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변시)에 합격한 7년차 이하 로스쿨 세대 변호사 3500명 회원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청년변호사단체다.한법협 공익인권센터(센터장 전정환 변호사)는 “이번 행사는 공익에 대한 이야기가 딱딱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담소를 나누며 공익 분야 변호사끼리 교류하는 자리로
[로리더] 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는 연말을 맞아 지난 14일 서울 서초동 교대역 부근(골든마우스)에서 회원 변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한법협 회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법협(회장 김정욱)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변시)에 합격한 7년차 이하 로스쿨 세대 변호사 3000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청년변호사단체다.이날 행사에는 조동용(65, 사법연수원 14기) 대한변호사협회 총회 의장, 박종우 서울지방변호사회 감사(44, 사법연수원 33기),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
[로리더]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함께’는 28일 서울시청 본관 8층에서 진행된 ‘2018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에서 ‘함께’가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변시)에 합격한 7년차 이하 로스쿨 세대 변호사 3000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청년법조인단체다.한법협(회장 김정욱)은 공익인권센터 ‘함께’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장은 전정환 변호사다.이번 시상식은 1999년 설립돼 서울시 산하 기관으로 운영돼온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서울시에 추천해
[로리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사무처장이자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상근 변호사로 활동 중인 최용근(35) 변호사가 2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 체제에서 벌어진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사법농단 사태와 관련해 페이스북에 올린 장탄식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최용근 변호사는 먼저 “길지 않은 시간이나마 재판 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적지 않은 의뢰인들을 법정으로 안내했다”고 말문을 열었다.법조계 등용문인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1기 출신인 최 변호사는 노동법에 관심이 많아 민주노총 법률원과 로펌에서 실무수습을 받은
[로리더]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함께’(센터장 전정환 변호사)는 9월 19일 서울시 아르바이트 노동센터와 함께 관악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울시 청소년 알바 상담소’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 회장 김정욱)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변시)에 합격한 변호사들로 구성된 청년 법조인단체다. 회원은 약 3000명의 변호사들이 활동하고 있다.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는 한공센이라 부른다.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진행하는 시민단체 지원 사업 중 하나인 ‘청소년 아르바이트 노동 상
[로리더] 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법전협)에서 주관하는 2019 로스쿨 입시 설명회에 참석해 새롭게 로스쿨을 지망하는 지원자들과 경험담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지난 8월 29일과 30일 법전협은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전국 25개 모든 로스쿨이 참여하는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한법협(회장 김정욱)에서는 10명의 변호사들이 설명회에 참가해 입학 경험과 로스쿨 교육, 그리고 현재 청년 변호사들이 개척하고 있는 진로와 성공담에 대해 총 200명이 넘는 지원자들에게 상세한 상담을 진행했다.사법시험이 완전히
[로리더] 유소년 ‘인권ㆍ법률’교육에 청년변호사 단체인 한국법조인협회(회장 김정욱)가 나섰다.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변시)에 합격한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조인단체다.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 ‘함께’(센터장 전정환 변호사)는 지난 21일 서울시 관악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상록원’에서 초등학생, 중학생 대상 인권ㆍ교양 법률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한공센) ‘함께’ 센터는 올초 서울지방변호사회 연구용역을 통해 청소년 인권교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계층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제15대 원장에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 로스쿨) 교수가 선임됐다.국무총리실 산하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성경륭, 이하 NRC)는 14일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임시이사회에서 한국형사정책연구원(KIC) 신임 원장에 한인섭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 임명했다고 밝혔다.한인섭(60) 신임 원장은 1982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학석사 및 박사를 학위를 취득했다.한 원장은 한국형사정책학회 회장, 서울대 법대 교무부학장, 서울대 공익인권센터장, 사법개혁위원회 위원,
청년변호사 단체 한국법조인협회(회장 김정욱) 공익인권센터(센터장 전정환) ‘함께’는 지난 8일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회관에서 ‘아르바이트 노동의 제문제’ 교육 연수행사를 개최했다.한국법조인협회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법전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변시)에 합격한 젊은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조인단체다. 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 공익인권센터는 ‘한공센’이라고 부른다.이날 연수에는 40여명의 변호사들이 참가해 실제 아르바이트 법률 상담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숙련된 변호사들의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