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종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회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회 소속 개업회원(변호사)을 대상으로 각 10만원의 회원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서울지방변호사회 제95대 집행부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예정됐던 회원친목행사, 국제교류행사, 창립 제113주년 기념행사 등 각종 주요 행사들이 부득이 취소 또는 축소되면서 절감된 예산을 회원들에게 환원한다는 의미에서 회원복지카드를 제작 배포한다.올 추석명절과 창립 113주년 기념일인 오는 9월 23일에 즈음해 서울회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