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김영훈)는 10월 26일(목)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변협 세미나실에서 ‘대한변협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2023년 법률적 쟁점과 대응 방안의 모색’이란 대주제로, 실무와 이론의 접합과 발전을 위해 각계의 법률가 및 연구자들과 함께 금융당국의 쟁점인 토큰증권공개(STO)에 관한 해외 비교법과 국내 주요 이슈를 검토하고, K-팝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영향력이 커짐에 따른 안무 저작권의 내용 및 안무저작물의 보호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또한, 기업승계 중 발생할 수 있는 법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10월 20일(목) 오전 10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 14층 대강당에서 ‘대한변협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대한변협은 ‘2022년 법률적 쟁점과 대응 방안의 모색’이란 대주제로, 실무와 이론의 접합과 발전을 위해 각계의 법률가 및 연구자들과 함께 메타버스 시대에 대응하는 법적 개념을 제안하고, ESG 기업경영의 법적 쟁점을 추출해 이를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련했다.아울러 부동산 이슈의 흐름과 관련된 정비사업에서의 시공계약 해제에 따른 쟁점과 행정기본법 시행에 맞추어 행정법상 실효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10월 13일 오전 10시 ‘2021년 대한변협 학술대회’를 웨비나로 개최한다.대한변협은 ‘2021년 법률적 쟁점과 대응 방안의 모색’이란 대주제로, 일선에서 갈등을 중재할 변호사들이 적확한 미래 예측에 기반해 ‘규제 vs 자율’을 둘러싼 쟁점 사항을 검토하고, ‘규제 with 자율’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이종엽 대한변협회장과 남형두 대한변협 학술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한다. 이어 김광재 학술위원회 부위원장의 경과보고 후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로리더] 박종흔 대한변호사협회 수석부협회장은 변호사의 세무대리업무와 관련한 세무사법 개정안과 관련해 양경숙 의원안은 기울어진 세무사법이라며 비판하면서, 양정숙 의원안은 바른 세무사법이라며 평가했다.박종흔 수석부협회장은 특히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을 받는 입법을 하는 국회의원은 다음에 낙선ㆍ낙천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국민들에게 엄청난 손해를 끼치는 것이니, 국민들의 낭비한 비용에 대해서 국회의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개진했다.박종흔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수석부협회장, 대한변협 세무변호사회
[로리더] 한국헌법학회 회장을 지낸 고문현 숭실대 법과대학 교수는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이 나는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는 국회의원의 활동은 예산낭비라서 손해배상청구를 해야 하지만, 그것이 심하면 다음 총선에서 낙천ㆍ낙선의 리스트로 올리면 무모한 입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가 12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에서 주최한 ‘세무사법 개정안 위헌성 검토 토론회’ 자리에 토론자로 참여해서다.이 자리에서 이종엽 대한변협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이 축사를 하며 양경숙 국회의원의
[로리더] 변호사 출신 양정숙 국회의원은 변호사의 세무대리업무 일부를 제한하는 양경숙 국회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세무사 자격을 가진 변호사는 모든 세무대리업무를 할 수 있는 자신의 개정안이 통과되는 게 국민입장에서 맞다”고 주장했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12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에서 ‘세무사법 개정안 위헌성 검토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이종엽 대한변협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이 축사를 하며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로리더] 김광재 변호사는 “세무사자격이 있는 변호사에게 세무업무의 80%를 차지하는 장부작성(기장)과 성실신고 업무를 못하게 하는 건, 변호사의 직업수행의 자유 침해뿐만 아니라 소비자인 국민의 선택권 침해”라고 주장하며 위헌성을 제기했다.그는 “양경숙 의원안은 이미 세무사 자격을 취득하고 세무사 업무를 보고 있는 변호사들한테 기장업무와 성실신고업무를 빼앗겠다는 것으로 위헌성이 아주 농후하다”며 “만약 이 안이 통과된다면 헌법소원을 통해서 반드시 바로잡힐 것”이라고 전망했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12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
[로리더] 성중탁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헌법, 공법실무)는 현재의 양경숙 국회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이 날 것으로 전망했다.성중탁 교수는 “변호사의 세무사 업무 진입 자체를 아예 금지하는 건 위헌 소지가 아주 크다”고 지적했다. 또 “변호사에게 세무 원스톱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굳이 국회가 나서서 박탈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12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에서 ‘세무사법 개정안 위헌성 검토 토론회’를 개최했다. 양경숙
[로리더]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12일 양경숙 국회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해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평가했다.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은 “현재 국회에서는 세무사 자격이 있는 변호사의 세무대리업무 수행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다”며 “결국 국민들의 자유로운 선택권을 침해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하면서다.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대강당에서 ‘세무사법 개정안 위헌성 검토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이종엽 대한변협회장이 인사말을, 김정욱 서울지
[로리더]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은 12일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은 세무자격을 가진 변호사가 세무대리의 핵심업무인 장부작성 대행 및 성실신고확인 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며 “이는 변호사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뿐 아니라, 국민의 세무사 선택의 자유를 제한함으로써 국민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위헌성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그러면서 “이 법안이 통과되면 시정하기 위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소모될 뿐 아니라, 필연적으로 국민에게 해악을 끼칠 수밖에 없다”는 목소리를 냈다.대한변호사협회는 이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가 변호사업계의 뜨거운 감자인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무사법 개정안을 주제로 위헌성과 문제점을 분석해 합리적 대안을 찾는 자리를 마련한다.대한변협은 4월 12일(월) 오후 4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호사협회 14층 대강당에서 “세무사법 개정안 위헌성”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 자리에서 이종엽 대한변협회장이 인사말을, 김정욱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사회는 대한변협 제1기획이사 남기욱 변호사가 진행한다.토론회 좌장은 박종흔 대한변협 수석부협회장이 맡는다.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23일 오후 1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8층 중회의실에서 한국청년변호사회(공동대표 정재욱, 조인선, 홍성훈)와 공동으로 “세무사법 개악 저지를 위한 긴급좌담회”를 개최한다.대한변협은 “헌법재판소는 세무사 자격 보유 변호사는 법률에 의해 세무사의 자격을 부여받은 이상 그 자격에 따른 업무를 수행을 금지하는 것은 헌법에 불합치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국회에서 재차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반하는, 세무사법 개정안 4건이 발의됐다”고 밝혔다.변협은 “특히, 양경숙 국회의원이 대표발의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15일 오전 10시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 14층 대강당에서 ‘2020년 대한변협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변협은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19가 초래한 사회적 상황과 경제적 위기는 대한민국의 법률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법률가들에게도 상당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변호사는 실무적인 대응 능력을 발휘하는 법률전문가의 역할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국가적 문제 전반에 걸친 선도적인 과제를 제시하는 학술연구가의 역할도 요청받고 있다”고 짚었다.이에 변협은 ‘전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10월 31일 13시 30분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입시ㆍ논문ㆍ금융투자 분야의 공정성 확보 방안-부패 차단을 위한 입법적 과제’를 주제로 한국부패방지법학회와 함께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2018년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 따르면 한국은 100점 만점에 57점으로 180개국 중 45위, OECD 회원국 36개국 중 30위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평가 점수는 상승했으나, 아직 청렴도에 있어 선진국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
[로리더]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는 24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제9회 우수변호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대한변협은 ▲정의ㆍ인권 ▲변호사위상 제고 ▲모범적 변론 활동 ▲법률제도개선 및 문화향상 ▲공익활동 등의 영역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변호사들을 추천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7명을 선정했다.우수변호사 수상자는 강영수, 김광재(서울지방변호사회), 류재율, 박보영(부산지방변호사회), 장현정, 최재원(부산변호사회), 한경희 변호사로 총 7명이다.변협에 따르면 강영수 변호사는 ‘검찰수사관이 피의자를 신문하